YouTube '극지연구소'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일반인들은 쉽게 닿을 수 없는 미지의 세계 남극. 여기서 1년 동안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달 10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는 2020년 남극 월동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한은 이번 주 금요일(17일)까지다.
선정된 남극과학기지 활동대원이 지내게 될 곳은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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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기지는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장보고과학기지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11까지 생활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크게 연구직과 시설관리 및 조리직으로 나뉜다.
연구직의 경우 세전 6,400만 원에서 최대 9,700만 원의 연봉을 받는다. 시설관리 및 조리직도 최대 8,900만 원 이내의 연봉을 받게 된다.
모집 분야는 생물, 해양, 전기설비, 대기과학, 우주과학, 전자통신, 기계설비, 조리, 중장비, 의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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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남극에서 일하는 만큼 자격 요건은 까다롭다. 연구직의 경우 해당 연구 분야 학사 학위 이상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시설관리 및 조리직 또한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수로 요구된다.
자격 요건을 갖췄다면 남극에서 1년 살기에 도전할 수 있다. 뻔한 곳에서의 한 달 살기 말고 남극에서의 특별한 1년 살기에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