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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빙 에센셜 오일, 재난에 응답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 유타주에 기반을 둔 영리빙 에센셜 오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영리빙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가운데 미국 유타주에 기반을 둔 영리빙 에센셜 오일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손소독제를 비롯한 개인 위생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구성된 THIEVES(미국 출시명) 라인의 북미 지역 매출 1%를 Meals on Wheels COVID-19 Response Fund에 기부했다.


코로나19에 가장 취약 계층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펼치는 Meals on Wheels 활동은 식료품 구매나 식사가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식사를 집으로 배달해 제공하는 것이다.


영리빙이 추구하는 몸과 마음 전반의 건강과 행복을 아우르는 웰니스의 최저지선이자 시작점인 안정된 식사를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영리빙은 기부에 따른 부대금액 공제를 전혀 하지 않으며, 정확히 산출된 매출액 일부를 그대로 기부하는 원칙을 지키며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영리빙은 본사를 중심으로 세계 곳곳의 지사를 통해 이러한 나눔 활동을 적극 권장·독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