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늘(13일) 전국 곳곳에 비·눈 내려 벚꽃 다 진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한 주의 시작인 오늘(13일)은 일교차가 크고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측된다.


곳곳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어 벚꽃 등의 봄꽃 낙화 시기가 비교적 빨라지겠다.


13일 기상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예상 강수량은 전날부터 13일 오전 9시까지 강원 영동에 20~60mm, 경상도, 전남, 제주도에 5~40mm, 경기 내륙, 강원 영서, 충청도, 전북에 5mm 내외로 예보됐다.


강원 산지는 전날에 이어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설량은 이날 오전 3시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5~20cm로 예보됐고, 많은 곳은 30cm 이상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춘천 2도, 강릉 5도, 청주 5도, 대전 5도, 광주 5도, 대구 7도, 부산 8도, 제주 10도 등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8도, 강릉 15도, 청주 18도, 대전 19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17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비나 눈이 내리면서 동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건조 특보가 해제되고, 그 밖의 내륙에 내려졌던 건조 경보도 주의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