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배려는 '먹는 모습'에 나타난다"···첫인상으로 사람 됨됨이 판단하는 5가지 방법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2 '마음의 소리'


[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친구 또는 직장 동료에게 당신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물어본 적이 있는가.


흔히 '첫인상이 좋은 사람'은 앞으로 상대방과의 관계에 있어서 아주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곤 한다.


첫인상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거다.


기껏해야 사람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건 외모 정도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첫인상이 좋은 사람은 그냥 잘생긴 사람이다'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곤 한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의 됨됨이나 성격을 판단할 방법이 있다. 아래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모아봤다.


1. 생활은 체형에 나타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그 사람이 평상시 어떻게 생활하는지, 부지런한지, 게으른지는 체형을 보면 알 수 있다.


보통 아무리 많이 먹는 사람이라도 부지런한 사람은 살이 잘 찌지 않는다. 쉴새 없이 움직이고 꾸준히 운동하며 자기 관리를 하기 때문이다.


물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물만 먹으면 살이 찐다는 사람도 있고 먹어도 잘 찌지 않는 체질도 있다. 기본적으로 그렇다는 거다.


2. 청결감은 손톱과 머리에 나타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주로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손톱과 머리 상태가 깨끗하다.


이런 사람들에게 며칠씩 안 감은 머리와 정리 안 된 손톱 상태는 도저히 견딜 수 없게 만든다.


반면 머리가 헝클어져도 잘 신경을 안 쓰고 손톱이 지저분하게 길어도 그냥 방치하는 사람. 그 사람 자취방 상태는 안 봐도 비디오다.


3. 배려는 먹는 모습에 나타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tvN '식샤를 합시다 2' 


소개팅에 나가 상대와 식사를 할 일이 있으면 그 사람이 밥을 먹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자.


주변 시선을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맛있게 먹는 사람은 보통 자기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일 수 있다.


똑같이 음식을 맛있게 먹어도 소리 내지 않고 얌전하게 먹는 사람은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깊은 배려심의 소유자다.


4. 자신감은 목소리에 나타난다


인사이트MBC '2019 MBC 가요대제전'


늘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한 사람은 목소리가 밝고 크다. 그 성격 그대로 목소리에 묻어나기 때문이다.


상대의 목소리가 기어들어 가듯 작고 지나치게 조심스럽다면 평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소심한 사람일 가능성이 크다.


자신감 넘치는 사람의 시원시원하고 큰 목소리를 들으면 듣는 사람의 기분까지 좋아진다.


5. 침착성은 다리에 나타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신화방송'


초조하고 불안한 사람은 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 성향이 있다.


다리를 비비 꼬았다가 풀기를 반복하기도 하고 덜덜 떨면서 보는 사람까지 불안하게 만든다.


침착한 사람은 본래부터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몸도 가만히 편하게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