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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사랑스러운 우리 집 댕댕이를 혼자 두고 외출하는 것만큼 괴로운 순간이 있을까.
돌아서면 눈에 밟히고, 보고 싶어서 얼른 집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애교 섞인 눈망울과 동글동글 귀여운 코, 삐뚤빼뚤 귀여운 앞니까지 당장이라고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주머니에 쏙 넣고 보고 싶을 때마다 안아주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해 아쉬운 당신, 그렇다면 우리 집 강아지를 '복붙'해 놓은 듯 쏙 닮은 반려견 키링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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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SNS에는 우리 집 강아지와 쏙 빼닮아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다는 반려견 키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속 키링은 실제 반려견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마치 쌍둥이처럼 보일 정도다.
펠트 재질로 만들어져 강아지 털과도 유사한 느낌을 살린 것이 포인트다.
초코칩처럼 쏙 박힌 귀여운 코는 주인만 알아볼 수 있는 오목조목한 생김새를 더해 그 완성도를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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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각 강아지의 특징과 표정을 포착해 개성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보기만 해도 강아지를 보고 싶은 마음이 대리만족 되는 듯한 기분이다.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또는 밖에서 갑자기 우리 집 강아지가 보고 싶을 때 주머니에서 쓱 꺼내 보면 어떨까.
꺼내는 순간 자동으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힐링 되는 듯한 기분이 느껴질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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