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상대방과 대화 할 때 반드시 고쳐야 하는 나쁜 '행동 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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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원활한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말뿐만 아니라 몸의 제스쳐 또한 중요하다.


대화 시 적절한 신체 사용은 똑같은 말도 훨씬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대화 능률을 떨어뜨리고, 아예 같이 말하기도 싫게 만드는 행동도 있다.

이러한 행동들이 잦아지면 하고 싶었던 말이 왜곡돼, 상대방에게 나쁜 인상을 남기기 쉽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는 '대화에 지장을 주는 신체 습관'에 대해 소개했는데, 혹시 본인이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면 고쳐보는 것이 좋겠다.


1. 구부정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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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는 자신감을 나타내는 척도다.


대화를 할 때 웅크리거나 구부정한 자세는 현재 당신이 불안한 상태라는 것을 쉽게 알리는 행위다.


위축된 행동은 상대방에게 신뢰도를 떨어뜨리며 자존감이 낮은 사람으로 오해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습관이 오래 유지될 경우 상대방이 당신을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생길지도 모른다.      

2. 안절부절못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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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이를 해결할 방도가 찾기 위해 몇 개의 버릇을 가진 경우가 많다.


흔히 의미 없이 머리카락을 돌린다든지, 자꾸만 반지를 만지작거린다던가,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 등이 있다.


스스로 안정감을 찾고자 하는 행동이지만,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의 입장에서는 좋게 보일 리가 없다.


이러한 불필요한 행동은 대화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상대방에게는 안절부절못하는 당신이 이 자리가 지루해 딴청을 피우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3. 팔짱 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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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러한 행동은 상대방 입장에서 무례하다고 느낄 수 있다.


또한 굉장히 방어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자신이 거부당하고 있다고 느끼게 하기도 한다.


경계심을 나타내는 행동은 "당신에게 마음을 열지 않겠다"라는 표현이기 때문에 나쁜 오해를 받기 싫다면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팔짱을 끼는 습관이 쉽게 고쳐지지 않을 땐, 팔 대신 손가락을 교차 시켜 자연스럽게 상체를 드러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한 눈 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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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중 눈을 돌려 다른 곳을 쳐다보는 것도 굉장히 무례한 행동 중 하나다.


물론 악의가 있어서 하는 행동은 아니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이 시간을 지루하게 생각한다고 느낄 수가 있다.


게다가 눈을 쳐다보지 않고 시선을 회피하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무시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대화할 때는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고 적절히 반응하면서 시선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똑바로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 코 아래 인중 부분을 보는 게 좋다. 


5, 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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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대화를 위해서는 무표정보다는 미소를 살짝 지어 보이는 것이 좋다.


미소는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하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긴 시간 미소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이런 경우 억지로 '가짜 미소'를 짓는 것보다는 평소의 표정을 유지하는 것도 좋다.


의외로 가짜 미소는 들키기 쉽기 때문에 당신이 진실하지 않고,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