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결혼전야'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자기야, 우리 이거 만들어보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국 곳곳의 꽃 축제들이 연달아 취소되고 있다. 매번 우리를 반겨주던 여의도, 석촌호수도 더 이상 우리들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이런 사정도 모르고 왜 이렇게 날씨는 좋고 벚꽃들은 이쁘기만 한지 야속할 따름이다.
하지만 외출을 할 수 없다고 데이트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여기 소꿉놀이를 하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연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초간단 간식 키트 4가지가 있다.
이 키트들과 함께라면 손쉽게 간식을 만들며 소꿉놀이를 하는 재미는 물론 간식을 먹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다.
1. 구워 먹는 와플
YouTube '해태제과'
효리네 민박에 등장해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와플 메이커를 기억하는가.
당시 비싼 기계 가격에 눈물을 머금고 뒤로 가기를 누른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있다.
레시피대로 재료를 잘 섞어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리면 완성되는 미니 와플은 앙증맞은 한 입 크기로 간식으로 먹기 딱이다.
2. 블록 만들기
Instagram 'cu_official'
소꿉놀이에 필요한 인형이 없는가. 그렇다면 걱정하지 말고 '블록 만들기'를 해보자.
달콤한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인형들은 소꿉놀이에 적합한 것은 물론 맛도 좋아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3. 세라의 케이크 만들기
Instagram 'new_joo0'
초간단 간식 키트 중 나름 고난도의 속하는 세라의 케이크 만들기다.
약 20개에 달하는 요리 도구들이 빼곡히 박스를 채우고 있다. 고난도에 속하는 만큼 완성했을 때의 성취감과 만족감이 더욱 크다.
4. 탕후루 키트
Instagram 'gs25_pogok_j1'
쉬울 것 같지만 한 번이라도 도전해본 사람들은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는 탕후루 만들기이다.
시럽을 만드는 복잡한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에 돌린 시럽을 과일 위에 뿌려주기만 하면 손쉽게 영롱한 탕후루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