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눈치 1도 안 보고 '독도 후원+3.1절 운동화' 출시해 일본 만행 알리는 '애국기업' 라카이코리아

인사이트라카이코리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일본에서 운동화 팔 마음 없냐구요? 일본은 239개 판매 국가 중 하나일 뿐이며, 저희는 그저 진실을 알릴 뿐입니다"


패션 브랜드 '라카이 코리아'가 진정성 있는 행보로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꽤나 큰 소비 시장인 일본에 대항하며 꾸준히 전 세계에 왜곡된 한국 역사를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라카이 코리아는 지난 2017년 태극기의 건곤감리를 형상화한 '라카이 KR'을 출시했다.


제품 박스에 '독도는 한국 땅이다'라는 슬로건을 스티커로 부착했으며, 해당 제품의 판매 금액 일부를 독도협회에 후원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운동화가 독도에 후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명 연예인과 셀럽들이 제품을 착용하며 더욱 유명세를 탔다.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라카이코리아가 많은 화제를 모으게 된 계기였다.


일본의 한 유명 커뮤니티에서는 라카이코리아 제품이 유명세의 중심에 섰다. 일부 일본인들은 악플을 남기며 제품을 비난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라카이 코리아는 이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라카이 KR' 뿐만 아니라, 매년 3.1절 마다 새로운 에디션을 내놓으며 대한 독립을 기념하고 있다.


지난 3.1절에는 독립운동가분들의 손때가 묻은 태극기를 구현해 국경일을 잊지 않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이번 3.1절에는 일본 731부대의 만행을 담은 자료를 4개국어로 번역해, 해외 유명 사이트에 태극기 레이저 각인 운동화 제품을 함께 내걸었다. 심지어 이 모든 것을 일본어로 번역해 일본어 사이트에도 판매하고 있다.


3.1절 에디션을 본 한 한국 누리꾼은 "이거 일본에서 팔 마음이 없는 건가요? 일본 난리 날 듯"이란 걱정 어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여기에 라카이코리아 측은 명쾌한 답변으로 한국인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다.


"3.1절은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국경일입니다. 일본은 239개 판매 국가 중 하나일 뿐이며 저희는 그저 진실을 알린 것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사이트해외 매체 데일리 헤럴드에 소개된 라카이코리아


이처럼 지조 있는 사 측의 답변은 해외 매체의 관심을 샀다. 데일리 헤럴드를 비롯한 다양한 외신에서는 라카이코리아의 애국심 넘치는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세계적으로 역사적 아픔을 가진 나라는 많다. 하지만 사기업이 역사 바로 알리기에 나서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 라카이코리아의 행보는 세계적으로도 극찬을 받았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는 라카이코리아. 지금도 라카이코리아의 애국심 넘치는 제품 판매와 역사 알리기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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