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사랑의 불시착'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공부하니~? 방에 들어가도 될까?".
문고리를 잡은 엄마의 인기척이 바로 뒤에서 들려오자마자 황급히 발로 전원 버튼을 꺼보지만, 생각보다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인터넷 강의를 핑계로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레 방으로 들어오려는 엄마 때문에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한다.
혹시라도 내가 게임을 했다는 것을 걸리면 내 등짝은 남아나질 않을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엄마가 들어오기 전에 빛의 속도로 컴퓨터 화면을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부터 소개할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당신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웹툰, 유튜브 등을 볼 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KBS1 '안단테'
웹툰이나 유튜브를 볼 때 잘못 누르면 창만 꺼지고 소리가 그대로 재생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현재 탭 닫기인 'Ctrl+W' 키를 누르면 된다.
닫은 탭 다시 열 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네이버TV '게임회사 여직원들'
무사히 위기를 넘기고 다시 열고 싶다면 이 또한 간단하다.
'Ctrl+Shift+T'를 누르면 복구가 된다.
사이트에서 검색하다가 다른 사이트에서 검색하고 싶을 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콬TV'
이 사이트에서 원하는 게 안 나와 다른 사이트에서 찾고 싶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
'Alt+D' 버튼을 순차적으로 눌러주자.
너무 다급한 순간 바탕화면으로 전환할 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콬TV'
창을 너무 많이 켜놔 불안하다면 아예 바탕화면으로 전환하자.
'윈도우+D'를 누르면 바탕화면으로 돌아갈 수 있다.
로그오프로 무조건 가려야 할 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사랑의 불시착'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일단 가리고 보자 싶을 때는 로그오프가 제격이다.
'윈도우+L' 버튼을 동시에 눌러주면 로그오프로 전환되니 걱정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