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 앞 추억의 '게임기' 그대로 방에 옮긴 기분 만끽할 수 있는 '닌텐도' 조이스틱

인사이트SORA NEWS24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너나 할 것 없이 강제 '집콕러'가 된 요즘, 무료한 시간을 달래주며 레트로 감성까지 충족시켜줄 휴대용 게임기기가 있다.


오락실 기계를 그대로 축소해놓은 듯한 디자인으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 컨트롤러를 소개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소라뉴스24는 일본에서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 콘솔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컨트롤러에 대해 소개했다.


일본의 한 가전제품 기업에서 출시한 이 기기는 고전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컨트롤러로 전 세계 게임 덕후들은 물론 집순이, 집돌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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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레고 블럭처럼 생긴 게임 컨트롤러는 흔히 우리가 학창시절 봐 온 오락실 게임 기기를 연상케 한다.


왼쪽에 위치한 조이스틱과 상단에 X, Y, L 하단에 A, B, R의 6개의 대형 버튼, 그리고 타원형의 음향조절 버튼(+,-), ZL, ZR 및 홈 버튼으로 이루어진 다소 투박한 디자인은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기에 딱 이다.


오른쪽 스위치 하단에는 USB C포트 연결 단자가 있어서 스마트폰, 닌텐도 등 다양한 기기와 결합이 가능하다.


또한 제공되는 확장 케이블을 이용해 직접 도킹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기기의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또 충분한 시야를 확보해 더욱 편하게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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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개인밥솥 등 1인 가구를 위한 가전제품으로 유명한 일본 기업 산코(Thanko)에서 출시한 이 기기는 현재 4,980엔(한화 약 5만 6천 원)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


하나씩 마련해두고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게임 대결을 펼치며 오락실에 온 듯한 기분을 내보는 것도 무료한 시간을 순삭하고 보내는 하나의 방법이다.


피할 수 없는 집콕러 생활이라면 어디에도 탈부착 가능한 휴대용 게임 컨트롤러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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