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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0명 중 5명 '여성상위' 자세로 성관계하다 성기 '골절' 당했다"

성관계 도중 남성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자세가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사랑하는 사람과의 성관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건강한 영향을 끼친다.


성관계가 혈액순환을 높여줘 온몸에 산소량을 더욱 늘려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에 따라 호르몬 분비가 높아져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줘 불면증을 완화하기도 한다.


상대방과 눈과 호흡을 맞춰 친밀감도 높아지고, 더 나아가서는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하지만 수많은 체위 중에서는 자칫 잘못하면 남성의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자세도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온스타일 '바디액츄얼리'에서 나온 사고 위험이 높은 체위에 대한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남성에게는 여성 상위 체위가 위험할 수 있다.


브라질의 한 병원에서 성기 골절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환자들의 50%가 성관계 중 사고를 당했다는 것이다. 이들 10명 중 5명은 여성 상위 자세로 성관계를 하던 중 발생했다고 한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여성이 남성 위에 올라타는 자세는 남성이 자신의 성기를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적어지게 한다.


이로 인해 이 자세에서 여성이 거칠게 움직이거나 몸을 비틀면 남성은 음경 골절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또 여성에게도 위험한 자세가 있었다. 남성이 가장 좋아하는 자세로도 꼽힌 후배위였다.


후배위는 남성 성기가 깊게 들어가는 체위여서 질이나 자궁을 다치게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연인과 가장 긴밀한 관계를 맺는 시간이지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 자세들을 자제하는 게 좋겠다. 사랑과 건강 모두를 쟁취하고 싶은 커플이라면 꼭 알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