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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사랑이란 무엇일까.
닭 다리를 모두 양보하는 것, 아무 때나 불러도 달려와주는 것 등등 저마다의 사랑에 대한 정의는 다를 것이다.
그런데 최근 화이트데이에 맞춰 나온 새로운 사랑에 대한 정리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새롭게 등장한 사랑은 적분상수와 같다는 주장은 머릿속에 물음표 백만 개를 띄우며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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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적분상수와 같다는 주장은 "초콜릿을 왜 녹였다가 다시 주는 걸까. 그냥 사서 주는 게 낫지 않아?"라는 한 누리꾼의 물음에서 시작됐다.
이에 다른 누리꾼은 초콜릿을 녹였다가 굳히는 건 미분했다가 적분하는 것과 같다며 그 과정에서 나오는 적분상수가 바로 사랑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명언의 특성상 해석을 따로 달지 않아 정확한 그의 의도를 알 수가 없어 아쉬움을 남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무한도전'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대로 혼란에 빠진 모습을 보이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냥 이과 사라졌으면...", "문과생이라 죄송합니다", "이과생 등판해 주세요"라는 반응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중간중간 "0이 될 때까지 미분을 했어야지"와 같은 현실적인 이과생들의 댓글이 달려 있어 우리를 웃음 짓게 한다.
문과생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랑을 하는 이과생 덕분에 오늘도 둘의 사이는 한층 서먹해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