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유미의 세포들'
[인사이트] 김수애 기자 = '유미의 세포들'이 또 한 번 역대급(?) 욕을 먹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자상함 끝판왕이었던 유바비의 배신으로 거센 폭풍을 맞이했던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또 한차례 위기를 맞이했다.
바로 유력한 남편 후보로 등장한 신대리가 소개팅을 앞뒀기 때문이다.
신대리는 유바비와 헤어진 이후 유미 앞에 불현듯 나타난 회사 파트너다.
집에 콕 박혀있는 집돌이 성격과 안경을 벗으면 드러나는 반전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독자들 사이에서 두터운 팬층이 생겨났다.
웹툰 '유미의 세포들'
그러나 신대리는 이번 주 소개팅이 예정됐다. 앞서 신대리를 향한 유미의 마음은 이미 공개됐다.
이와 달리 신대리의 마음은 아직 종잡을 수 없어 독자들은 애가 타는 상황이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은 지난주 귤 한 박스를 두고 골똘히 생각에 잠긴 신대리를 뒤로한 채 끝을 맺었다.
앞서 루비가 언급한 '추억의 연상 효과'로 신대리의 마음에 유미가 들어섰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유미의 세포 독자들은 "신대리가 소개팅을 취소할 수도 있다", "신대리마저 유미를 힘들게 하면 안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웹툰 '유미의 세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