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박나래도 극찬한 당뇨·충치·피로 잡아주는 '황금색 웰빙과일' 비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황금색 웰빙과일'로 알려진 비파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비파는 망고와 비슷한 달달한 맛이 나며 향까지 비슷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박나래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시골 할머니 댁을 찾아 비파 열매로 담금주와 잼을 완성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완도군과 전남도농업기술원은 비파가 평년보다 3개월 이른 최근 본격 수확, 출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 제공=완도군


전국적으로 약 101ha가 재배되는 비파는 그 중 전남이 91ha로 전국의 90%에 이른다. 가격은 kg당 4만 원 수준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고품질 황금색 웰빙 과일 비파를 유기농,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다"며 "완도 비파의 맛과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수요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황금색을 띠는 웰빙과일 비파는 베타카로틴과 칼륨, 무기질, 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성인병 예방과 혈압 조절 등에 도움을 준다. 잎은 코로소린산과 우르솔릭산, 에피카네킨, 아미그달린 등을 함유되어 있어 혈당을 조절하며 충치 예방에 효과를 지닌다.


또한 겨울에 꽃을 피우는 생명력이 강한 비파는 전부터 약용 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


때문에 비파나무가 있는 가정에는 아픈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항산화 작용을 하며 피로 해소 등의 효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한편 비파 농축 주스와 비파잎차, 비파와인, 비파식초 등 가공식품도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