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3시 43분께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음료수를 나눠마신 할머니 6명이 의식을 잃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상주시 보건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오후 3시 43분께 경북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음료수를 나눠마신 할머니 6명이 의식을 잃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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