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무서워 밖에 못 나가는 '집순이'들 사이서 취미 생활로 떠오른 '셀프 대파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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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6,700여명을 넘어가며 점차 확산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시민들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무르는 날이 많아졌고 다양한 취미를 찾고 있다.


영화 보기, 음악 듣기 같은 흔한 취미도 많이 하고 있지만 그중 가장 독특한 취미 중 하나는 바로 '대파 키우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려는 이들이 대파나 콩나물 등을 집에서 키우며 그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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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과정을 살펴보면 흙을 담을 수 있는 깊은 그릇이나 페트병, 화분을 준비하고 다이소와 같은 생활용품점에서 원예용상토 등 흙을 구입해 준비한다. 물론 뿌리가 되는 대파도 있어야 한다.


준비가 됐다면 구입한 대파의 뿌리 쪽을 10cm 정도 남기고 잘라 흙을 넣은 화분에 3~4cm 정도 깊이로 심어준다. 이후 하루에 한 번 꼴로 물을 뿌려주기만 하면 파는 건강하게 쑥쑥 자란다.


화분에 심어진 대파는 일주일이면 잘라냈던 이파리 부분까지 자라나며 요리를 할 때마다 잘라 맛있게 조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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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부분은 잘렸지만 뿌리는 남아있기 때문에 또다시 물을 뿌려주면 계속 자라는 대파를 볼 수 있다.


'대파 키우기' 글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꿀팁이다", "한번 사 오면 무한대로 늘어나는 방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면이나 다양한 음식에 넣으면 감칠맛이 풍부해지고 영양도 좋은 대파를 직접 키워 무한대로 먹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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