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bogummy'
[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2020년 새해가 밝은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왔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은 주변 많은 사람이 졸업 또는 취업을 하게 되는 시즌이다.
혹시 지금 친했던 선후배나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 기사에 한 번 주목해 보는 것이 좋겠다.
학생 신분을 벗어나 처음으로 사회 진출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딱 좋은 아이템들을 소개할테니 말이다.
1. 명함지갑&카드지갑
Youtube 'ATNY'
사회로 나와 취업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종종 명함을 주고받을 일이 생긴다.
특히 외부 업체와 업무 미팅이 잦은 영업 사원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명함을 주고받는데, 이때 '명함 지갑' 하나를 들고 다니면 굉장히 편리하다.
명함 지갑이 없어 상대에게 받은 명함을 주머니 등에 아무렇게나 보관하다가 명함이 사라지거나 훼손돼 곤란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신분증이나 카드 등을 넣어,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명함 지갑이 있다면 업무에 능률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2. 구두
(좌) 헤리티지 라인, (우) 헤리티지 리갈 / 사진 제공 = 금강제화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게 되면 그럴듯한 구두 한 켤레 정도는 필요한 상황이 반드시 온다.
동료의 결혼식이나 지인의 장례식에 참석할 수도 있고, 아예 정장이 필수인 직장에 취업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두를 선물할 땐 너무 튀지 않는 것이 좋으며, 혹시 선호하는 디자인이나 사이즈를 모를 땐 차라리 '구두 교환권'을 선물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3. 손목시계
사진 = 인사이트
누구보다 시간 관리가 중요한 직장인들에게는 시계가 필수다.
물론 요즘은 손목시계보다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경우가 더 많긴 하지만, 전원을 꺼야 하거나 배터리가 없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이때 손목시계마저 없다면, 분명 초조해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목시계는 이제 막 사회로 진출한 이들에게 든든한 아이템이 되어 줄 것이다.
4. 만년필&다이어리
Twitter 'montblanc'
사실 취업한 직장에서 만년필을 쓰는 경우는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만년필 또한 아주 좋은 취업 선물이다.
누군가에게 '펜'을 선물한다는 것은 "당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멋스러운 만년필과 성공을 향한 기록을 한 글자씩 남길 수 있는 다이어리를 함께 선물하는 것도 좋다.
또한, 만년필에 이름까지 새겨준다면 절대로 잊지 못할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5. 화장품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자료/gettyimagesBank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첫인상이 중요한 시기다.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아무래도 피부인데, 건조한 사무실에서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 줄 수 있는 보습크림과 같은 화장품도 좋은 선물이다.
게다가 중요한 자리에서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줄 비비 크림 또한 유용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화장품 등을 선물할 땐 반드시 상대의 피부 타입을 충분히 고려한 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6. 비타민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자료/gettyimagesBank
비타민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요즘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필수 영양제다.
매일 한 알의 비타민은 자기 몸 챙길 시간이 부족한 바쁜 직장인들의 건강을 최소한이라도 지켜준다.
거기에 선물한 사람의 정성까지 더해지면 분명 더 좋은 효과를 주는 건강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