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가 아직 한창이지만 내일(28일)은 전국을 적셔주는 따뜻한 '봄비'가 내리겠다.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눈 소식도 예고됐다.
26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내일은 오전 6시께 전라 해안 지역에서 시작된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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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30mm, 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전라·경남남해안 5~10mm, 강원영동·경북·경남·서해5도·울릉도·독도 5mm 미만이다.
남부지방은 이튿날 오후께 대부분 비가 그치겠지만, 중부지방은 29일 아침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요일 아침 기온은 -2∼6도(평년 -5∼3도), 낮 기온은 5∼11도(평년 7∼11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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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1도, 대전 2도, 광주 5도, 대구 3도, 부산 5도, 제주 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6도, 대전 7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울산 9도, 제주 12도 등이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다만 서울·경기도·세종·충북·충남은 오전에 잠시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