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교회 가서 예배 드려라" 신천지 교회 폐쇄 후 내려진 소름 돋는 작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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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코로나19의 여파로 신천지의 모든 지파가 문을 닫은 가운데 '일반 교회'를 가라는 지령이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나와 주의가 요구된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천지의 신도들에게 중요한 지령이 내려졌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이 게시물에는 "주일은 기성교회로 가서 예배를 드리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신천지의 모든 지파가 문을 닫았으니, 일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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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 20일 오후부터 SNS와 카카오톡으로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소름 돋는 지령은 이것뿐만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 내부고발자가 전한 것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재 신천지는 교인들에게 "일반 교회로 예배 나가서 코로나19 전파 후 '코로나가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현재 자신들에게 꽂히는 비판의 화살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 수작을 부린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한편 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204명 중 144명이 신천지 교인인 것이 알려지며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 


신천지 교인들은 자신들이 신천지 소속이라는 것을 숨긴다는 특성이 있다. 이에 일반 시민들에게 퍼져나가는 현상이 곧 발생할 수 있어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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