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환자 52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1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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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한지혜 기자 = 국내 코로나 19(우한 폐렴)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오전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2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는 총 156명으로 늘어났다.


21일 오전 경북 지역에서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에 이어 이번 확진 판정으로 방역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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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역 당국은 해당 추가 확진자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동시에 이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9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서는 폐렴 증세로 국내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청도 환자는 이미 사망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20년 넘게 병원에 입원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국내 코로나19 사태는 지난 17일 대구에서 발생한 31번째 환자 기점으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며 추가 사망자가 나올 수 있다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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