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자들의 스마트폰 안에서 반드시 발견(?)된다는 5가지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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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기세가 사그라든듯했던 코로나19는 오늘 하루에만 15명의 확진자를 발생시키며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그중 31번 확진자에서 시작돼 11명의 확진자를 발생시킨 신천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신천지의 예배 방법 및 참석 일자, 신도 수 등 신천지와 관련한 많은 것들이 누리꾼들이 관심사가 됐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OCN '구해줘'


이와 관련해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텔레그램, 에스 카드, 희소식, S라인, We are one 등이 신천지 신도들이 사용하는 어플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희소식'은 신천지 신도 고유번호를 입력해야 들어갈 수 있는 어플로 포교사 모집 등 내부 공지사항과 각종 통계 등을 볼 수 있다. 


'S라인'은 신천지 신도들이 이용하는 채팅방으로 고유번호를 입력해야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신천지 신도들은 '텔레그램'을 활용하여 높은 보안을 유지하며 대화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텔레그램은 카카오톡보다 높은 폐쇄성을 지니고 있어 대화 유출의 위험이 적어 보안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즐겨 사용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 주장은 어디까지나 일부 사람들의 의견에 불과할 뿐 진짜 신천지 신도들이 어 어플을 사용하는지 확인할 방법은 없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와 관련해 일반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한편 신천지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정식 명칭이다. 1984년 3월 14일 이만희에 의해 시작된 신흥종교로 본부는 경기도 과천에 위치해있다.


공격적인 포교 활동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에 20만 명이 넘는 신도 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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