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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한 다크 초콜릿에 아몬드+땅콩+코코넛 가득 들어가 허쉬보다 맛있다는 '휘태커스'

달콤 쌉싸름한 맛으로 허쉬 덕후들 갈아타게 만든 뉴질랜드 초콜릿 '휘태커스(Whittaker's)'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_coklatlangkawi'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에 달콤 쌉싸름한 맛으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초콜릿.


초콜릿은 당 충전이 필요할 때 간절히 생각나는 1순위 디저트일 만큼 중독적인 달달한 맛을 지녔다.


초콜릿 브랜드는 미국의 허쉬가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졌지만 찐 초콜릿 덕후들은 이미 허쉬에서 갈아타 몰래 먹고 있는 초콜릿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뉴질랜드의 국민 초콜릿 '휘태커스(Whittaker's)'다.


인사이트Instagram 'sunterramarket'


휘태커스는 뉴질랜드의 초콜릿 회사로 1896년부터 최고 품질의 우유와 코코아를 사용해 초콜릿을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밀도 높은 초콜릿에 아몬드, 땅콩, 코코넛이 넉넉하게 들어간 '휘태커스 아몬드 골드바'는 식감까지 책임지는 맛으로 휘태커스 마니아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한입 씹으면 단맛을 시작으로 견과류의 오독오독 씹히는 고소한 식감이 초콜릿과 어우러지고 입안에 깔끔하게 감도는 끝 맛을 자아낸다.


인사이트Instagram 'whatevercook'


또한 커피와 곁들여 먹어도 안성맞춤인데 휘태커스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은 더욱 살려주고 커피 향의 은은한 풍미는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초콜릿 본연의 맛을 제대로 살리면서도 코코아의 깊이가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유독 달달한 게 당기는 오늘의 당 충전은 찐 초콜릿 맛 자아내는 휘태커스에 맡겨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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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uk.bbang'


인사이트Instagram 'meyl.choco'


인사이트Instagram 'attipong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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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ongyos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