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람의 기준은 천차만별이다.
어디서부터가 진짜(?) 바람인지 그 기준은 생각할수록 모호하다. 같은 행동일지라도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것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연인과 보다 오랜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면 그가 생각하는 바람의 기준은 무엇인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여기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람의 기준을 크게 5가지로 나눠봤다.
1. 직감이 오면 이미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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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증거 없이 오직 마음으로만 바람을 간주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유형의 핵심 포인트는 속상함이다.
오직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느끼는 경우 바람이라 정의하는 것. 무섭게 발동하는 촉만으로 바람을 잡아내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2.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눈 마주치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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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마주쳐도 바람'이라고 간주하는 경우도 있는데 내가 아닌 다른 이성을 만나는 것부터 바람으로 여기는 이 기준은 바람의 기준 중 가장 엄격한 기준이라 볼 수 있다.
만약 자신의 연인이 여기에 해당한다면 연인과 만나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괜한 허튼짓(?)을 보였다간 기준이 한층 더 강력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3. 스킨십이 오가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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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을 바람의 기준으로 삼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넓은(?) 이해 범위를 가지고 있다. 이성과 눈을 마주치거나 대화를 나누는 것 모두 이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킨십만큼은 절대 이해할 수 없음으로 걸리게 되면 변명이라곤 예외 없는 기준이기도 하다.
바람의 기준 중 가장 정확하고 뚜렷한 기준이기도 하다.
4. 감정까지 주고받아야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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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여지를 주는 대화를 하거나 묘한 감정을 교류하는 것 자체만으로 바람으로 간주하는 경우다.
애틋한 감정도 당연히 교류해선 안 된다.
평소 자상하거나 친절을 자주 베푸는 사람일수록 이 유형에 주의해야 한다. 정말 사심 없이(?) 주고받은 행동이지만 연인에게 특별한 행동으로 비치면 바람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5. 거짓말하고 핑계를 댈 때부터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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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속이고 만나는 게 바람의 시작이라는 말이 있다. 이 유형은 말 그대로 연인에게 핑계를 대거나 거짓말을 했을 때 바람으로 간주하는 경우다.
핵심 포인트는 이성과 '몰래'라는 말이 들어가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이유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솔직함을 강조하는 유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