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방불케 할 정도로 불타오르는 청주 고가도로 '불지옥'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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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청주의 고가도로에서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11시5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충북대학교병원 앞 개신고가도로에서 A(55)씨가 몰던 승용차와 B(55)씨가 운전하던 SUV가 충돌했다.


그런데 사고 직후 차량에서 갑자기 큰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방음벽 일부가 녹아내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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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작업과 사고 여파로 고가도로 양뱡향이 1시간 넘게 전면 통제됐다. 현재는 분평동 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이 사고로 A씨가 안면부 부상과 화상, B씨가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대가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북 순천-완주고속도로에서는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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