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완주고속도로 차량 다중 추돌...1명 사망·2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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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전북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인해 1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전북지방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전북 남원시 사매면 사매2터널 순천-완주 고속도로 상행선 터널과 인근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터널에서는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고, 2터널에서는 탱크로리 등 6대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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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터널 안 차량에 불이 나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으며 다수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터널 안에 있던 탱크로리에 불이 붙으면서 터널 진입은 전면 차단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43대, 인력 125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및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교통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 절정에 도달한 상태"라며 "화재로 인해 터널 안에서 연기가 다량 발생해 구조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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