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트 김혁규 미쳤다"···롤챔스서 한화생명 완파하고 3연승한 DRX

인사이트Naver TV '리그 오브 레전드 네이버스포츠'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드래곤X가 한화생명 e스포츠를 격파하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 코리아 2020 스프링 개막 3연승을 거뒀다.


지난 13일 드래곤X(DRX)는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0 우리은행 LoL(롤) 챔피언스코리아(LCK) 스프링' 정규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한화생명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초반부터 DRX의 봇 듀오가 한화생명의 봇 듀오를 강하게 압박했다.


1세트를 승리로 마무리한 DRX는 2세트 하체의 힘을 바탕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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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질세라 한화생명은 '하루' 강민승(다이애나)을 앞세우고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미드 교전에서 '비스타' 오효종의 자야가 전사하면서 미드 2차 타워까지 내주게 됐다.


23분 만에 드래곤 4스택을 쌓은 DRX는 내셔 남작 버프까지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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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막바지 교전에서 4인이 전사하며 한화생명의 거침없는 반격에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결국 2대0 대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특히 DRX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는 2세트에서 이즈리얼로 승리를 이끌어 POG(Player of Game)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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