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만원씩 6개월 넣으면 이자 빵빵하게 채워 돌려주는 적금 통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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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최근 하나은행이 사흘 동안 한정 판매한 연 5% 적금상품 '하나 더 적금'에 136만 7000명이 가입했다.


일 년 동안 받는 이자가 8만 원 수준이지만 '땅을 파봐라, 돈이 나오나'라는 심리였을까. 사람들이 몰려 인터넷 접속이 마비되는 현상을 빚어낼 만큼 역대급 인기를 누렸다.


이번 역대급 찬스는 지나갔지만, 아직 적금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노려볼만한 4%대 적금들도 있다. 


쏠쏠하게 이자 플렉스(?)를 할 수 있는 꿀처럼 달달한 적금 4종을 모아봤다.  


1. 하나은행 '급여하나 월복리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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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급여하나 월복리적금'은 최대 연 3.9%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다. 


분기당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1년부터 3년까지 중 선택하면 된다.


2. 신한은행 '첫 급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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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금리 1.7%에 우대금리 3%를 제공해 최대 연 4.7%의 이자가 쌓이는 적금이다.


해당 적금은 새내기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지만 다른 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계좌를 옮기는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가입 금액은 1천 원부터 100만 원까지 가능하다.


3. 우리은행 '우리 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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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전용상품으로 연 4%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이다.


기본 금리는 연 1%지만 우리 오픈뱅킹 서비스로 만기까지 매월 2회 이상 우리은행 입출금통장에 입금하면 연 2%를 더 준다.


여기에 만기 시 타행 계좌가 우리 오픈뱅킹 서비스에 연결돼 있을 시 연 0.5%, 마케팅 동의 고객은 연 0.5%를 추가 제공한다. 가입 기간은 6개월이며, 최대 가입 금액은 월 30만 원이다.


4. sh수협은행 '여행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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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4.0%의 이자를 제공하는 적금으로 기본금리 1%에 최대 우대금리 3%를 합친 이자다. 


가입 기간은 6개월이고 월 납입액은 1만 원 이상 30만 원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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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에 접어든 만큼 생각보다 높지 않은 금리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여러 적금을 분산해서 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도 있다.


소개한 적금을 활용해 작은 돈부터 차근차근 모아서 든든한 종잣돈으로 부풀려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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