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섬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의 조각들, 신간 '우리만 아는 농담'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다산북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보라보라섬에서 건져 올린 작은 행복의 조각들, 신간 '우리만 아는 농담'이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 김태연이 남태평양의 외딴섬 보라보라에서 9년간 생활하며 배운, 단순하고 조화로운 삶의 태도에 대한 에세이다.


불확실한 삶 앞에서 김태연 작가는 '별수 있나' 하는 담담하고 단순한, 그리고 단단한 마음으로 그 아이러니를 웃어넘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이 있는 한편, 마음먹은 대로 굴러가 주지 않는 게 우리의 인생이니 말이다.


김태연 작가는 꿈꿔왔던 것만큼 완벽하고 환상적인 곳은 아니지만, 신비한 이 섬이 숨겨왔던 갖가지 표정을 발견해나가고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시시콜콜한 오늘을 나누며 행복의 조각을 맞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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