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놀이공원서 롤러코스터 타다 '탈선'해 머리로 추락한 20대 남성 2명 사망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재밌게 환호성을 지르며 롤러코스터를 타던 수많은 탑승자가 아찔한 사고로 끔찍한 부상을 입었다.


최근 멕시코 언론 밀레니오는 지난 9월 멕시코의 한 놀이공원에서 일어난 롤러코스터 탈선 사고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운행 중이던 롤러코스터가 경로를 이탈하며 2명이 사망했으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멕시코시티에 있는 라페리아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 후미 부분이 갑자기 레일을 벗어난 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후 롤러코스터는 곧바로 10m 아래로 추락했다.


사망자 2명은 20대 남성으로 추락과 동시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명은 치료 중이지만 그중 한 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전해진다


한편 해당 놀이동산은 이전에도 안전사고가 있었던 곳이다.


멕시코 당국은 사고 원인을 기계 결함으로 보고 놀이공원을 2주간 폐장해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인사이트YouTube 'MILEN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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