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가면 더 매력 터지는 '강릉'으로 우정 여행 떠나면 반드시 들려야 할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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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겨울에 떠나면 더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가 있다.


바로 강원도 강릉이다. 이맘 때 여행을 가면 청량하고 푸르게 빛나는 바다와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해줄 것이다.


우아하고 화려한 펜션, 호텔도 가득해 마치 해외여행을 온 것만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강릉 여행.


먹거리뿐만 아니라 볼거리도 유명한 강릉은 '우정 여행'을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올겨울 절친들과 강릉에 가면 반드시 들려야 할 장소들을 정리해봤다.


지금 당장 친구들에게 연락해 우정 여행을 떠나자고 꼬셔보자. 아래 당신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강릉 여행지를 모아봤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1. 주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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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김고은에게 메밀꽃을 건네는 장면을 촬영한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의 정확한 위치는 강원도 강릉 주문진 영산해변이다.


파도가 몰아치는 영진 방파제 끝에서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겨 보자.


2. 강문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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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경포대 해수욕장 옆에 자리 잡은 자그마한 강문해변으로 떠나보자.


경포해변의 인기에 스쳐 지나가듯 들리기 쉬운 강문해변이지만 이곳만의 특징이 있다.


액자 모양과 영어로 적힌 강문 포토존 앞을 지나쳐선 안 된다.


3. 경포해변 느린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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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 내에 설치된 추억의 느린 우체통에 방문해보자.


친구들과 함께 예쁜 엽서를 구매한 다음 나 자신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1년 후에 보내는 편지를 적어보자.


편지를 쓴 날로부터 정확히 1년 뒤 엽서에 적힌 주소지와 사람에게 전달돼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


4. 안반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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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데기 언덕에서는 맨눈으로도 쏟아지는 별을 만나볼 수 있다.


구름 없는 날만 맞추면 보고만 있어도 황홀감에 젖어 드는 은하수까지 볼 수 있다.


해 질 녘 붉게 물드는 석양빛을 뒤로하며 별들이 하나둘씩 빛나는 순간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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