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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눈망울+인형 속눈썹'으로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 뽐내는 2살 꼬마

'세젤예' 이목구비로 보고 있으면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2살 꼬마 지안이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jianday_'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순정만화에 등장할 것만 같은 큰 눈과 동그란 얼굴형, 인형 속눈썹을 가져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기가 있다.


타고난 귀여움으로 보는 순간 미소를 짓게 하는 지안이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지안이의 엄마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살인 눈웃음을 짓고 있는 귀염둥이 지안이의 일상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안이는 2살 꼬마다. 이미 SNS에서 수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깜찍한 SNS 스타 지안이의 일상 사진에서는 더 많은 '귀염뽀짝함'이 드러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ianday_'


지안이는 동글동글한 얼굴형에 들어찬 또렷한 이목구비가 사랑스러움을 뽐낸다. 활짝 웃을 때 나오는 살인적인 눈웃음은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귀여움이다.


또 사진 찍을 때마다 자유자재로 변하는 포즈와 표정은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홀리기 충분할 정도다.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무표정의 지안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배시시 웃고 있는 지안이, 심지어 이제 막 잠에서 깬 모습조차도 사랑스럽다.


특히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크고 맑은 눈과 긴 속눈썹은 지안이 만의 매력 포인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jianday_'


지안이의 엄마는 인사이트에 "지안이는 생긴 거와 다르게 굉장히 사내아이 같은 성격"이라며 "편식 하나 없이 엄청나게 잘 먹고 흥이 많은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안이를 예뻐해 주고 좋아해 주는 랜선 이모·삼촌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고 사진 찍어줄 맛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살인 눈웃음으로 '완벽한 미모'를 뽐내는 지안이. 보고 있으면 자연스레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 지안이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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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ianday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