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프랑스 웹툰 플랫폼 '델리툰'과 손잡고 글로벌 서비스 강화 나선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레진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레진엔터테인먼트와 프랑스의 웹툰 플랫폼 서비스 회사인 델리툰 SAS가 글로벌 시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각자가 서비스 중인 웹툰 가운데 개발 가능한 콘텐츠를 발굴해 델리툰과 레진코믹스 플랫폼에 상호공급하게 된다.


델리툰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한국형 웹툰 타입의 플랫폼으로, 프랑스어권 콘텐츠뿐 아니라 지난 2016년부터 한국 웹툰도 유료(일부 무료)로 서비스 중이다. 현재 프랑스는 물론 캐나다 벨기에 스위스 등 전 세계 프랑스어권에서 한국 웹툰 독자층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레진엔터테인먼트와 델리툰 SAS는 이번 제휴로 웹툰 상호공급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동반 성장을 위해 신규 웹툰 발굴 및 제작 유통 노하우 공유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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