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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 진짜 '탈모' 심해진 것 같다고 말 나오는 BJ 케이 모발 상태

BJ 케이의 모발 상태가 최근 더욱더 심각해진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케이'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잘못된 언행으로 자숙 기간을 가졌던 아프리카TV BJ 케이가 복귀했다.


이 가운데, '탈모' 이야기가 종종 들려왔던 그의 모발 상태가 최근 더욱더 심각해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케이의 모발 상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케이는 평소 깔끔한 모습과 달리 정돈되지 않은 헤어스타일로 먼저 충격을 안긴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케이'


또한 다소 휑해 보이는 앞머리 쪽이 시선을 강탈한다.


실제로 케이는 오래전부터 탈모로 시청자들에게 놀림당해왔다.


본인은 잦은 탈색과 염색으로 머리카락이 다 끊어졌을 뿐이라고 설명했지만, 시청자들은 믿지 않는 모양새다.


인사이트아프리카TV '케이'


결국 케이도 탈모를 캐릭터화하며 방송을 진행 중이나, 31살이라는 젊은 나이인 만큼 탈모는 본인에게 치명적인 콤플렉스일 수밖에 없다.


한편 지난 4일 케이는 유튜브 채널 '케이'를 통해 유튜브 복귀를 알렸다.


앞서 케이는 지난 7월 BJ 남자친구가 있던 열매와 바람을 피우고 그의 친언니인 히봉과도 사귀었다는 논란으로 방송을 잠정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