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했다"···'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영업 종료한다

인사이트캡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모습으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포방터 돈가스집 '연돈'이 영업 종료 소식을 알렸다.


6일 연돈 측은 SNS에 15일까지만 영업한다는 내용을 공개했다.


이들은 새 장소로 옮겨 더 나은 곳에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는 소식도 전했다.


이들은 "그동안 저희 '연돈'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또) 죄송하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인사이트Instagram 'donka2014'


또한 자신들의 터전이었던 포방터 시장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어머니와 아들, 포방 식당, 부라더 주꾸미, 많이 사랑해달라"는 말에는 시장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이 묻어났다.


새벽부터 줄을 서서 먹는 손님들 덕분에 대기실을 마련하기도 했던 연돈.


하지만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돼 대기실을 폐쇄하는 등 잡음을 겪은 바 있다.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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