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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등장한 1,600마리의 귀여운 판다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각종 SNS에는 부산 사직구장에 나타난 1,600마리 판다들의 모습이 담긴 인증샷과 후기들이 속속 올라왔다.
이 판다들은 롯데백화점과 롯데월드몰이 진행하는 공공 미술 전시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인 아이들이다.
'1,600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는 지난 2008년 세계 자연기금(WWF)과 프랑스 조각가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이 함께 기획한 것으로, 전 세계에 남아있는 야생 판다 개체 수만큼 수공예 종이 판다를 제작해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판다를 보호하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SNS에 올라온 판다들의 사진을 모아 소개한다.
박다희 기자 dhpar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