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잘생긴 남자'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 7곳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세계 각 지역의 미의 기준은 다 다르다. 하지만 명백하게 잘생긴 남자는 누가 봐도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준다. 


국내 손석한 정신과 전문의에 따르면 잘생긴 남자를 보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뇌를 긍정적으로 자극해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의 부위는 측두엽 안쪽에 위치한 해마라는 부위다. 잘생긴 남자를 본 후 이곳의 뇌파를 측정했더니 평상시보다 훨씬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만약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당신의 기억력까지 높여줄 미남이 많은 나라에 주목해보자. 아래 잘생긴 남자가 많기로 소문난 나라 7곳을 소개한다. 


호주


인사이트셀럽 윌리엄 플랭클린 밀러 / 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


자연에서 키운 탄탄한 몸이 왠지 그리울 때 이곳을 여행해 보는 것은 어떨까?


휘어진 눈꼬리로 생글거리는, 몸도 마음도 밝고 건강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지나가던 잘생긴 남자가 특유의 악센트로 "헬로" 인사하면 괜히 당신의 마음만 설렌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인사이트모델 저스틴 홉우드 /Instagram 'justinhopwood'


온화한 기후와 바다가 아름다운 남아공의 모래사장을 거닐다 보면 훤칠한 키에 푸른 눈동자를 가진 많은 미남을 만나볼 수 있다. 


그들과 남아공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면 저절로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들게 된다. 


아일랜드


인사이트배우 이완 맥그리거 / 영화 '물랑루즈'


여행을 떠난다면 미남이 많은 아일랜드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무엇보다 아일랜드 남자들은 이방인에 친절하며 대화하기를 좋아한다. 


스포츠를 즐기고 음악과 문학을 사랑하는 아일랜드 남자와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들의 깊은 눈망울에 빠져들지도 모른다. 


프랑스


인사이트배우 알랭 들롱 / 영화 '태양은 가득히'


프랑스 남자를 떠올리면 찰랑한 금발의 머릿결을 가진 남성들을 떠올리기 쉽다. 높은 콧대와 각진 턱은 여성들의 마음을 홀리기 충분해 보인다. 


가끔 까다롭고 괴팍한 모습을 보이지만 어느 나라 남자보다 애정표현에 관대하다. 


이탈리아


인사이트모델 시몬 노빌레 / Instagram 'simonenobili'


미남들의 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이탈리아가 아닐까 싶다. 


잘생긴 외모가 그들의 주된 매력이긴 하지만 패션에 가장 민감하다는 것 또한 이탈리아 남성들이 여심을 이끄는 이유다.


브라질


인사이트모델 베르나르두 벨라스쿠 / Instagram 'velascobernardo'


열정적이고 흥이 넘치는 브라질의 남자들은 때로는 화끈하고 또 때로는 부드럽다. 


그래서 브라질 남자들은 더욱 로맨틱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스페인


인사이트배우 '노아 자베드라' / 영화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볕이 사람을 밝게 만드는 걸까? 유독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남자가 많은 나라가 스페인이다.


이곳의 거리를 걷다보면 "저 검은 눈동자는 날 유혹하려고 존재하나봐"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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