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Pojg Asdf A1 /YouTube
뉴욕의 한 요리사가 만든 '빅맥 튀김'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요리사이자 푸드 블로거인 제레미(Jeremy)가 맥도날드 '빅맥'을 이용해 선보인 창의적인(?)인 요리를 공개했다.
일명 '빅맥 튀김'인 해당 요리는 공식 칼로리가 563kcal인 '빅맥'을 이용해 계란 노른자, 튀김 가루 등을 입혀 기름에 튀긴 요리다.
기름에 튀겨 '1000kcal'가 넘는 슈퍼 고칼로리 음식이 된 '빅맥 튀김'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군침을 흘릴만큼 훌륭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빅맥 튀김'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레미의 독특한 아이디어에 큰 호응을 보이며 요리를 직접 따라해 자신들의 SNS에 공개하고 있다.

Via pojg asdf A1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