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15살밖에 안 됐는데 '완성형 미모'로 누나들 심장에 불 지르는 소년 모델

12살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으로 뽑혔던 소년의 최근 근황이 많은 사람의 주목을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


[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7살에 데뷔해 이미 8년 차 프로 모델로 활동 중인 '15살' 모델의 왕자님 같은 외모가 화제다.


과거 일본 트위터에 게시된 사진 한 장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15살 호주 소년 윌리엄 프랭클린 밀러(William Franklyn-Miller)가 활발한 활동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역변 없이 잘 자라고 있는 윌리엄의 사진이 빠르게 퍼졌다.


호주 멜버른 출신의 윌리엄은 04년생으로 올해 15살이다. 하지만 이미 어린 시절부터 완성된 미모로 전 세계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년'으로 뽑힌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


윌리엄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에 또렷하고 가지런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비율을 완성한다.


신비로운 눈동자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을 자아내 어린이답지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아름다운 얼굴에 더해 긴 팔, 다리로 어느 성인 모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벽한 비율을 뽐낸다.


윌리엄은 우월한 외모 덕분에 7살에 이미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


또한 사진 한 장으로 온라인상에서 유명세를 타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윌리엄은 모델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와 TV 드라마 출연하며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다.


윌리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50만을 돌파했으며 여전히 엄청난 속도로 팬들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아래 전 세계 여심을 사로잡은 15세 모델 윌리엄의 최근 모습을 함께 감상해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franklyn.m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