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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 때마다 '꺄르르 BGM' 깔리는 것 같다는 '세젤귀' 잼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는 '잼잼이' 희율이가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랜선 삼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문희준, 소율 부부의 딸 '잼잼이' 희율이의 인기가 날로 뜨겁다.


희율이는 귀여운 비주얼, 사랑스러운 행동 등 넘치는 매력으로 랜선 삼촌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으뜸은 상큼함 그 자체인 반달 눈웃음이 아닐까 싶다.


최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희율이는 틈만 나면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여 시선을 모은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희율이는 기쁜 일이 있거나 텐션이 하늘을 찌를 때 깜찍한 눈웃음을 발산하곤 한다.


또 희율이는 눈웃음에 이어 일명 '코찡긋' 미소까지 함께 보여주며 넘치는 과즙미를 터트린다.


특히 어깨를 으쓱거리면서 환하게 웃는 희율이의 모습을 보면 마음 한편이 포근해지는 기분이 들 정도다.


시청자들 역시 "희율이는 사랑스러움의 끝판왕이다", "꺄르르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너무 인형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희율이의 귀염뽀짝한 일상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KBS2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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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