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형 미모'에 반해 기획사 캐스팅 전화 폭주할 것 같은 7살 꼬마
눈에 확 띄는 이목구비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기가 있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타고난 사랑스러움으로 연예 기획사에서 전화가 폭주할 것 같은 7살 꼬마가 있다.
'세젤예' 이목구비로 이미 미모를 완성한 예서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18일 예서의 부모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서의 독보적인 미모가 담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서는 아늑한 실내를 배경으로 꽃무늬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눈에 확 띄는 이목구비와 성인 못지않은 분위기가 눈에 띈다.
화장하지 않아도 뽀얗고 하얀 피부, 오뚝한 코, 또렷한 이목구비는 예서 만의 매력 포인트다.
특히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크고 맑은 눈과 긴 속눈썹이 보는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빼앗는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직접 예서 자매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부모님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는 예서의 일상 사진을 종종 게재하고 있다.
실제 여러 일상 사진을 보면 예서는 프로 모델 못지않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다.
아래 온 세상이 환해지는 듯한 사랑스러움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예서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