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생 역 맡고 있는데 세상 '섹시'해 난리 난 '올블랙' 이재욱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중인 배우 이재욱이 완벽한 올블랙 슈트 핏을 보여줬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이재욱의 올블랙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블랙 의상을 입은 이재욱(22)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재욱은 검정색 재킷과 슬랙스를 입고 안에는 블랙 맨투맨 티를 입고 있다.
이재욱의 포털사이트상 프로필 키는 187cm로 완벽한 슈트 핏을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여심을 녹이는 미소와 까칠한 것 같지만 매력적인 이재욱의 눈빛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이재욱의 완벽한 슈트 핏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완벽하다", "저런 모습이 한 번만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욱은 지난해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지난 6월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재욱은 현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안하무인 카사노바' 고교생 백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