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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 역 맡고 있는데 세상 '섹시'해 난리 난 '올블랙' 이재욱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중인 배우 이재욱이 완벽한 올블랙 슈트 핏을 보여줬다.

인사이트Instagram 'jxxvvxx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백경을 연기하고 있는 배우 이재욱의 올블랙 비주얼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블랙 의상을 입은 이재욱(22)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재욱은 검정색 재킷과 슬랙스를 입고 안에는 블랙 맨투맨 티를 입고 있다.


이재욱의 포털사이트상 프로필 키는 187cm로 완벽한 슈트 핏을 보여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jxxvvxxk'


특히 여심을 녹이는 미소와 까칠한 것 같지만 매력적인 이재욱의 눈빛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이재욱의 완벽한 슈트 핏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완벽하다", "저런 모습이 한 번만 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욱은 지난해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지난 6월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와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재욱은 현재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안하무인 카사노바' 고교생 백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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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xxvvx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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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