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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게 '메롱 셀카' 찍으며 '남심' 제대로 저격한 브린

'쇼미더머니 8'에서 활약하며 본선에 진출한 희귀한 여성 래퍼로 인기를 얻은 브린이 셀카를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rynbling'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Mnet '쇼미더머니8'에 참가하며 여성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올라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던 래퍼 브린.


카리스마 넘치는 랩 실력과 귀여운 외모를 동시에 갖춘 브린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브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말 없이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브린은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지만 특유의 깜찍함은 감출 수 없는 듯하다.


브린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장의 사진도 등록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rynbling'


해당 사진에서 브린은 '쇼미더머니 8'에 함께 출연했던 타쿠야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브린은 발랄한 모습으로 거울을 바라보는가 하면, '메롱'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기도 하다.


귀여움과 섹시함, 청순함이 모두 느껴지는 브린의 근황에 많은 팬들이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


한편 브린은 영비가 리더를 맡고 있는 딕키즈 크루의 멤버로 본명은 최란이다. 


1998년생인 그는 올해 나이 22세로 엠넷 '쇼미더머니8'에서 윤훼이와 함께 여성 래퍼로 주목받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rynb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