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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금발 머리'하고 영롱한 '팅커벨' 미모 뽐낸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 웬디가 'Ice Cream Cake' 활동 이후 4년 만에 금발 머리를 하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SOMEHOW22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레드벨벳 웬디가 4년 만에 금발 머리를 하고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지난 11일 경남 창원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는 '2019 창원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레드벨벳, 있지, 모모랜드 등 인기 아이돌들이 대거 출연해 퀄리티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그중에서도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건 레드벨벳 멤버 웬디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SOMEHOW221'


한동안 어두운 색상의 헤어를 선보였던 그가 오랜만에 밝은 컬러로 염색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웬디는 'Ice Cream Cake' 활동 이후로 4년 만에 금발 머리를 하고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영롱한 헤어 색상은 웬디의 하얗고 뽀얀 피부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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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maplesyrup0221'


또 웬디의 뚜렷하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해 살아 움직이는 인형 같은 느낌을 줬다.


현장에 있던 팬들도 요정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며 연신 환호를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현실판 '팅커벨' 보는 것 같았다는 웬디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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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maplesyrup0221'


인사이트Twitter 'wenever9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