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움직이는 달팽이들 놓고서 와인 안주로 '달팽이' 먹방한 유튜버 쏘영

인사이트YouTube '쏘영 Ssoyoung'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다양한 음식으로 먹방을 시도하는 유튜버 '쏘영'이 이번에는 달팽이요리 먹방을 펼쳤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아있는 달팽이요리 먹방 영상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는 지난 8월 15일 유튜브 채널 '쏘영 Ssoyoung'에 '여기 프랑스인가요? 식용 달팽이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다.


영상에는 살아있는 달팽이를 앞에 두고 조리된 달팽이요리를 먹는 유튜버 쏘영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YouTube '쏘영 Ssoyoung'


쏘영은 "오늘은 '식용달팽이'를 먹어볼 거에요"라는 말을 시작으로 살아있는 달팽이들을 움직이게 하려고 물을 뿌렸다.


물을 뿌리자 달팽이들은 조금씩 움직였다. 쏘영은 살아있는 달팽이를 하나 들어 손으로 만져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프랑스의 식용달팽이 요리 '에스까르고'를 소개했다.


쏘영은 "삶았는데도 점액질이 있다"는 말과 함께 씹어먹으며 식감, 맛 등을 표현했다.


인사이트YouTube '쏘영 Ssoyoung'


해당 영상은 공개된 이후, '생명 경시'라는 누리꾼들의 비판에 직면했다.


"살아있는 달팽이를 앞에 두고 먹은 것은 지나치다"라며 불편하다는 반응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식용달팽이에 지나치게 생명권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냐"며 "산낙지, 생굴 등도 잘만 먹으면서 뭐가 문제냐"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유튜버 쏘영은 과거 생간, 돼지머리, 개불 등 자극적인 먹방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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