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신부' 된 담임쌤 위해 청주중앙여고 반 학생들이 불러준 축가

인사이트YouTube 'Two's Day'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청주중앙여고 학생들이 담임선생님의 결혼식을 위해 준비한 축가 영상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19일과 27일 유튜브 채널 'Two's Day'에는 '선생님 몰래 신랑님과 콜라보 무대'라는 제목으로 두 개의 영상이 게재돼 수많은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영상에서 청주중앙여고 학생들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바이브의  '그토록 믿었었던 그 여자가 시집가던 날'을 불렀다.


결혼하는 담임 선생님의 이름을 노래 속에 넣어 개사하는 등 학생들의 센스가 돋보이는 무대였다. 


인사이트YouTube 'Two's Day'


학생들이 축가가 끝난 뒤 결혼식장 양측 상단의 대형 스크린에는 Mnet의 '프로듀스X101'을 연상시키는 영상 하나가 재생됐다. 


영상 속에 모습을 드러낸 이는 이날 결혼식 또 한 명의 주인공인 신랑이었다. 


'프로듀스X101'에 참가한 후보자처럼 모습을 드러낸 신랑은 자신의 개인기가 '살림 3종 세트'라며 최고의 신랑감임을 뽐냈다. 


학생들과 함께 춤을 연습하는 장면도 나왔다. 신부 몰래 학생들과 특별 무대를 준비한 신랑은 영상이 끝나자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Two's Day'


무대에 오른 신랑은 학생들과 함께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생각지도 못한 깜짝 무대에 신부는 물론 자리를 함께한 하객들까지 행복한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가 기획했는지 연출력이 심각하게 좋다", "좋은 선생님에 좋은 제자들", "제자들 결혼식 퍼포먼스에 선생님이 진짜 행복하실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래 영상을 통해 청주중앙여고 학생들과 신랑의 깜찍한 무대를 함께 감상해보자. 


YouTube 'Two'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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