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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도도' 고양이상으로 파리 패션쇼 뒤집어 놓은 'ITZY' 멤버 예지

걸그룹 있지 멤버 예지가 화려한 고양이상 비주얼로 파리 패션쇼에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itzyjyp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있지가 프랑스 파리 패션쇼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지난달 3일 걸그룹 있지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패션쇼장을 찾은 멤버들은 인형 같은 외모에 늘씬한 각선미,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예지의 비주얼이 '정점'을 찍었다는 팬들 반응도 잇달았다. 


인사이트Instagram 'itzyjyp_official'


인사이트Twitter 'ITZYofficial'


공개된 사진에서는 하얗고 갸름한 얼굴에 오밀조밀 손으로 빚은 것 같은 이목구비로 화려한 '고양이상'을 자랑하는 예지의 모습이 보인다.


길고 가는 목선으로 반소매 상의도 완벽 소화했다. 좀처럼 소화하기 어렵다는 '1:1 가르마'로 오히려 청순한 매력을 자아낸 예지다.


뿐만 아니라 예지는 170cm의 키로 모델 같은 9등신 비율을 완성해 카메라 세례를 한몸에 받기도 했다.


한편 있지는 지난 1일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출국했다. 앞서 7월 29일 있지는 미니앨범 '아이씨'를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사이트Instagram 'itzyjyp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