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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열애 중인데도 핵달달한 '부비부비' 셀카 찍는 스윙스♥임보라

2년째 열애 중인 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가 세상 달콤한 커플 셀카를 공개해 솔로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다.

인사이트Instagram 'itsjustswings'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가 꿀 떨어지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스윙스와 임보라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한 가게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 찍기에 여념 없는 스윙스와 임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룩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얼굴을 꼭 맞대고 사랑스러움이 넘쳐나는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3.48kg'


스윙스는 임보라와 함께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좋은지 치아를 시원하게 드러내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임보라도 스윙스 품에 기댄 채 해맑게 웃어 보이면서 행복한 여성의 표본을 제대로 보여줬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에도 세상 달콤한 셀카를 공개해 전국에 있는 솔로들의 마음에 불을 지핀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itsjustswings'


이후 약 9개월 만에 업로드된 두 사람의 셀카를 본 누리꾼은 "점점 닮아가는 것 같다", "둘 다 얼굴이 좋아보인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들은 각종 방송 및 SNS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자주 보여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3.4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