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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1도 없는 곳에서 미친 콧대로 조각 미모 자랑하는 신세경♥차은우

신세경과 차은우가 함께 촬영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사진은 조명발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차은우와 신세경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말인 듯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의 종방연 현장에 자리한 차은우와 신세경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차은우와 신세경은 술집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차은우와 신세경의 비주얼이었다. 조명이 어두웠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미모를 가릴 순 없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차은우는 눈과 코와 입이 모두 선명하게 드러났다. 특히 화질이 좋지 않고 어두운 조명이었음에도 높은 콧대가 도드라져 보였다.


신세경 역시 마찬가지였다. 차은우에 못지않은 오뚝한 콧날과 미모를 자랑했다. 청순한 신세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기 충분했다.


누리꾼들은 "차은우와 신세경의 비주얼은 그저 빛이다", "이 정도면 자체 발광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와 신세경은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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