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유튜브 구독자 100만 되면 이수근·은지원 '달' 보낸다"

인사이트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나영석 PD가 이수근과 은지원을 달나라로 보내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지난 20일 tvN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첫 방송됐다.


앞서 이수근과 은지원은 tvN '신서유기 6' 촬영 중 아이슬란드 여행권에 당첨된 바 있다.


이날 첫 방송을 기념해 나영석 PD는 유튜브 채널 '채널 나나나'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인사이트YouTube '채널나나나'


방송 도중 나 PD는 "'아이슬란드 간 세끼' 종영 전에 '채널나나나'가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할 경우 특별한 공약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나 PD는 "(유튜브 구독자) 100만이 되면 바로 은지원, 이수근 달나라 보내드리겠다"고 웃었다.


그는 "100만 구독자 되면 돈 되게 많이 번다더라"고 기대에 찬 모습을 보이며 "요즘 (민간인이 달나라 가는) 기술 개발 중이잖아"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현재 '채널나나나'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21일 오후 2시 기준 20만명이다.


인사이트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지난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0부작으로 기획된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결방을 하지 않는다면 오는 11월 22일 마지막 회를 방송하게 된다.


향후 약 두 달간 '채널나나나'가 구독자 80만명을 더 모은다면 이수근과 은지원이 달나라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누리꾼은 두 사람의 달나라행을 "꼭 보고싶다"며 폭발적으로 구독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인사이트tvN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


라이브 방송 전후의 구독자가 10만명 내외였던 것을 감안하면 하루도 안돼 10만명 가까이 구독자가 늘어났다.


과연 나 PD가 농담 삼아 던진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이 실제로 달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아이슬란드에서 삼시세끼를 하게 된 이수근과 은지원의 모습을 담은 tvN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에 5분간 방송된다.


YouTube '채널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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