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자매'인 줄 알았다는 브린X재키 세젤예 투샷

Instagram 'jvckiwa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Mnet '쇼미더머니 8'이 큰 인기를 누리며 많은 래퍼에게 초점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 유독 큰 빛을 발하고 있는 두 여성 래퍼가 있다. 바로 브린과 재키와이다.

브린은 최근 '쇼미더머니 8'에서 화려한 랩 실력은 물론, 귀여운 외모로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재키와이 역시 '쇼미더머니 8'에 출연하지 않았지만 우승 후보 영비의 랩에서 이름이 거론되며 관심을 모았다.

왼쪽부터 브린, 재키와이 / 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탄탄한 랩 실력과 화려한 비주얼을 갖춘 두 여성 래퍼의 모습이 담긴 셀카에 이목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린과 재키와이는 화려한 복장을 한 채 얼굴을 맞대고 있다. 

두 사람의 조막만 한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귀여움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발산했다. 

여기에 그들은 살며시 찡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귀여움을 어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그녀들의 화려한 헤어스타일은 아리따운 비주얼에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최근 가장 인기 많은 여성 래퍼로 꼽히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예쁜 사람끼리 모였네", "친한가?",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brynbling_'

Instagram 'jvckiwai'